삼겹살먹는날

from 입 나 들 이 2013. 1. 22. 04:07

돼지고기는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먹는경우라면 달달한 돼지갈비나 목살을 선호한다...
기름층이 두꺼운 삼겹살은 우리집에선 별로 선호하지 않는 부위...
아마... 일년에.... 많아도 두세번? 정도밖에 먹지 않는것같은데...
며칠전...
일본라면을 먹기로 했다가 골목안에 가득차있는 고기냄새에...
홍알홍알대기시작했고
상추쌈 하나 확!! 싸먹으면 좋겠다... 해서
급 메뉴변경...



상태좋은 두툼한 생삼겹...

김치, 마늘구워서 상추쌈에 고기한점 올리고 싸먹으니...
ㅎㅎ 오랜만에 좋구나!!!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이제 음식점이 금연이라는것...
무엇보다도 그게 제일 좋구나!!!

*그나저나 이제 삼겹살먹었으니..... 한 여름쯤에나 한번 먹을래나말래나...






'입 나 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남동 커피리브레(COFFEE LIBRE)  (4) 2013.02.01
서교동 한성문고  (8) 2013.01.29
삼겹살먹는날  (6) 2013.01.22
당거당거  (8) 2013.01.17
한남동 니시키  (6) 2013.01.16
한남동 BAOK  (0) 2013.01.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봄블리 2013.01.22 08: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고기 너..무좋아하는데ㅋㅋㅋㅋ아침부터 삼겹살 사진을 봤으니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먹어야겠군녀 히히

  2. BlogIcon 보리쭈 2013.01.22 16: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집도 삼겹살을 구워먹은지는 몇년전 이야기 같네요
    수육이나 불고기는 해도 기름냄새가 베이고 튀는 삼겹살은 좀 꺼리게 되요.
    그리고 밖에서도 자주 안먹게 되는...^^

    그렇치만 채식주의자가 또 못되는게 가끔..아주 가끔은 짜장면을 먹어줘야하는것처럼
    먹어줘야..기운이 폴폴 나는 ㅎㅎㅎ 공감합니다!

    • BlogIcon gyul 2013.01.23 04: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도 집에선 냄새때문에 돼지고기 안구워먹어요...
      간혹 조리시간 오래걸리지 않게 찜은 해먹긴하지만... 아마 그것도 다섯번도 안되지만요...^^
      돼지고기냄새는 너무 오래맡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저도 고기는 조금 줄이고 채소먹는걸 좀 늘려야 되는데...
      아... 쉽지 않아요... 유혹이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