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집떡볶이 사진이 좀 뜸한지 꽤 된건가?
자주만들어먹긴했는데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었구나...
뭐... 암튼...
그동안 우리는 밀가루떡에서 신당동스타일의 가느다란 쌀떡으로
노선을 바꿨다...
맛이야 당연히 밀가루떡이 더 좋긴하지만
소화가 잘 안되는듯해서...
아무래도 이젠 건강을 생각해야할때인가봐...
예전엔 왕성한 소화력을 자랑했건만말이야...



명절에 엄마가 만들어준 동그랑땡...

명절지나고 한 이틀밤 출출할때 데워먹었더니 맛이 좋아...

그냥 마른팬에 데웠을뿐인데 불맛이 나네...ㅋㅋㅋ

암튼 그렇게 먹고 얼마 안남은걸 어떻게 맛지게 먹는게 좋은게 생각해보다가 떡볶이를 만들었다...

'두부가 좀 많이들었으니까 떡볶이와 같이 먹으면 조금 덜맵고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먹을땐 떡볶이국물에 튀김찍어먹듯 쿡!!! 찍어서...


길이로 길쭉한 신당동스타일떡볶이니까 어묵도 길이로 길게길게...

그러니깐 포크보단 젓가락이 필요하더라능...

그리고 그말은 곧...

쫄볶이가 먹고싶어졌다는 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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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vivani 2013.02.15 0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있겠네요ㅋ 새벽에 떡볶이 잘보구 갑니다ㅠㅎ

  2. BlogIcon Helene12 2013.02.15 06: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T.T 한국가면 떡볶이 뷔폐 꼭 갈거라 오늘도 다짐을 합니다....
    맛있겠어요

    • BlogIcon gyul 2013.02.17 0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떡볶이부페가 있어요? 아이파크몰에 있다던 그건가요?
      가보지는 않았는데 들은적은 있어요...
      아직있으려나?

  3. BlogIcon 핀☆ 2013.02.15 09: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 내 오늘은 꼭 떡볶이를 먹고 말리라! 반드시 밀가루 떡볶이를!!

  4. BlogIcon 토닥s 2013.02.15 2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신당동 스타일은 그런거군요. 들어만봤지 먹어보질 않았으니.
    그나저나 늘 참하게 담아드세요. 맛이 배가 될듯한. :)

    • BlogIcon gyul 2013.02.17 0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저 떡볶이가 신당동떡볶이스타일은 아니구요
      떡만 신당동떡볶이스타일이예요...
      새끼손가락만큼 가는떡인데 보통 떡보다 훨씬 가늘어서 만들어먹기 좋거든요...
      원래 신당동떡볶이는 즉석떡볶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