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토요일.
어젯밤 복쓩님과 그냥 집에 가려니 배도 좀 출출하고...
압구정 정승생님에게 sos 쳤다.
'밥좀 사주세요...ㅎㅎㅎ'
간만에 조인하여 리틀사이공에서 쌀국수 한그릇씩 먹고 간단하게 장좀 보자고 해서
하나로마트 갔다가 이태원에서 케밥먹고 또 맥도날드가서 아포가또 먹고...
ㅎㅎㅎ
괜찮아 괜찮아. 이번주말은 쉴수 있으니까...
간만에 만나서 이얘기저얘기하다 오늘 주말기념으로 떡볶이원정한번 나가기로 했다.
오후에 만나기로 한지라...
오늘 완전 늦잠자고 아주 간단하게 요기만...




언제나 내가 주장하는바는...
굶으면 맛있게 못먹는다. 적당히 찌끄려줘야 맛나고 많이 먹을수 있다. ㅎㅎㅎㅎㅎㅎ
해서 오늘 아침식사는 아주 간단하게.
어제 사온 우리밀 모닝빵에 딸기잼, 오렌지마멀레이드, 버터,
그리고 아침에 좋다는 사과하나, 너무 진하지 않은 커피한잔.




뭔가 만들어 먹으면 배불러서 떡볶이 원정에 힘들것같고...
(사실 떡볶이 원정과 동시에 맛난 밥집에도 들를예정이라...^^)
사실 송꾸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정도로 귀찮기도 했고...
간단하게 먹지만 언제나 진지하고 즐거운 우리의 이야기로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다.

뭐든지 주는대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어주는 복쓩님. 언제나 곰아와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