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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 이 폰 생 활 2013.03.06 02:24




숨쉬는것조차 고통스럽다는말...
그게 무슨뜻인지 알게되었다...
외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신지 꼭 일년이 되었고 어제 중환자실로 옮겨지셨다...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손에서 피가날만큼 주먹을 꽉 움켜쥐고있었을지...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것은
할머니를 괴롭히는 그 고통이 조금이라도 잦아들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는것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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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lene12 2013.03.06 04: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휴 어쩐데요..T.T 저도 어릴 때 친할머니께서 키워주셔서 할머니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나중에 저희 할머니께서 자기 자식들도 못 알아보시는데 저랑 언니만 알아보시더라구요...진짜 그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저는 종교도 없고 말한마디가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할머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싶네요.

    • BlogIcon gyul 2013.03.10 0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기도 고맙습니다...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지난 수요일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하지만 바라던대로 할머니의 고통은 끝이 났으니 저는 그것으로 더이상 바라는것이 없어요...

  2. BlogIcon 토닥s 2013.03.06 06: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역시 종교는 없지만, 모두를 위해 기도드려요.

    • BlogIcon gyul 2013.03.10 0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기도 고맙습니다...
      할머니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그래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 블루데이 2013.03.06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4. 2013.03.07 1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gyul 2013.03.10 0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의사선생님도 그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나봐요...
      암튼... 할머니의 고통이 끝났으니 그것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저보단 할머니가 우선이니까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