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나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3. 3. 13. 02:49

체질적으로 여자아이들이 좋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남자아이들에 비해
너무도 빨리 친해지고 마음이 열리는 여자아이들이 좋다...




다른아이들에 비해 작다며 스트레스 받는 친구의 생각은 아웃오브안중...

이렇게 귀여운데 무슨 스트레스를 받는지 나는 알수없는게지...




혼자 잘노는 소녀가 이것만은 혼자 도저히 못하겠다고 낑낑거리기에

칭구와 나는 머리를 맛대고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봤지만 도저히 해결불가...

'아~ 이모는 잘 모르겠어....' 했더니 여전히 낑낑거리는 소녀..




친구와 대화를 하기 위해 '이리줘봐봐...' 하고 대충 이리저리 슉슉 끼웠는데

한방에 맞춰지네..ㅋㅋㅋㅋㅋ

나 이런데 확실히 소질이 좀 있나봐...ㅎㅎ




하지만 소질이 무슨소용이냐며...

사진찍는 소녀의 엄마와 그 사진을 보며 고대로 따라 맞추는 소녀...

그래...

인생은 다 뺑끼야...ㅋㅋ




암튼 내가 맞추고도 깜짝놀라 웃음이 빵터진 나에게

기념사진을 찍어준다며 캄웰아를 들이밀던 소녀가 찍어준사진...

ㅋㅋ 한 스무장넘게 찍은것중 안흔들린게 딱 이거 하나...

이 소녀에게 빨리 반셔터를 가르쳐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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