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커리김치볶음밥

from 집 밥 2013. 3. 19. 04:28

웬일로 금요일에 코슷코에 사람이 일케 없을까...
한방에 주차밋쑝해결...
간단히 살것만 둘러보고 저녁에 먹을 커리한팩도 담았다...



이번엔 치킁이 아니라 비프네...
보기에도 매워보이지만 먹을땐 훨씬 더 매워서 입술이 딱꼼딱꼼한 커리...
둘이서 배불배불하게 한끼 먹으면 혼자서 한번정도 더 먹을만큼의 양이 남는 커리...
역시 예상대로 저녁 든든히 먹고 한번정도 먹을만큼의 커리가 남았다...
너무 매워서 야식으론 별로 먹고싶지 않고... 일단 냉장고에 보관...



그건 바로 다음날의 점심식사...
커리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에 커리를 넣어 볶는거긴한데
오리지널 김치볶음밥레시피와 다른건 김치를 꼭 짜서 국물없이 볶는것...
이건 가느다란 잎사귀쪽보다 줄기쪽이라해야하나? 두툼한부분의 김치를 쓰는게 좋은데
1cm정도의 크기로 다져 볶다가 버터한조각과 밥을 넣어 볶고
여기에 남은 커리를 넣고 볶다가 치즈뿌려 뚜껑살며시 덮고 녹이면 끝...
이때 커리는 덮밥으로 먹을때의 1/3정도의 양으로도 충분...
짜지않게 먹어야 건강하지...^^
암튼 아삭한 김치가 씹히면서 아주 맛이 좋은 커리김치볶음밥으로 싹싹 알뜰히 다 먹었다읭!!!







'집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퀴노아(Quinoa)밥  (8) 2013.04.12
냉이된장국  (6) 2013.04.03
남은커리김치볶음밥  (4) 2013.03.19
태국st쌀국수라고 해두지모...  (0) 2013.03.04
달래봉골레  (6) 2013.02.24
불고기덮밥  (2) 2013.02.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elene12 2013.03.19 04: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리랑 김치라니 ㅎㅎ 항상 카레밥이랑 김치를 먹긴했지만
    같이 볶아먹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맛있겠어요
    다음에 김치담그면 도전해 봐야겠어요

  2. BlogIcon 소스킹 2013.03.19 1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리의 향과 김치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걸 아는 저로써... 군침만 흘리고 가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