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나는...
겹겹이 꽃잎이 많은 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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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보니 급 생각나는게...
옛날에 아주 어린 시절에
결혼하면 집 식탁에 이렇게 예쁜 꽃들
우아하게 살 줄 알았어요 ㅎㅎ
하지만 일케 이쁜 꽃은 있은 적이 없고
장미는 몇번 있어봤으나 곧 발생할
쓰레기량을 먼저 떠올리는 현실주의자.
ㅎㅎ 그래도 화사한 꽃을 꽃병에 꽂아두는건...
화분이 주는 즐거움과는 또 다른 설렘이 있어요...^^
이쁘다..ㅋㅋㅋ저꽃이름이 뭔가요?카네이션인가..ㅋㅋ
꽃은 좋아해도 잘 알진못해서ㅜ.ㅜ이름 궁금해요!요번 주말엔 저도 요거 집에 꽂아놔야징^.^^
저게 아마 리시안셔스종류인것같아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는 리시안셔스나 러넌큘러스, 뚱뚱한 카네이션같은 같은 꽃잎이 많은종류의 꽃들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