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빼먹지도 않고 늘 제자리에 잘 둬서 잃어버린적도 없는데...
다만...
다만...
딱 한가지 습관의 문제...
향수를 뿌리기 전에 시계를 차서 꼭 번거롭게 한번씩 다시 빼야한다는것...
집에서 나가기전 손목에 향수를 뿌리는 마지막행동때문에...
으... 매번 다시 풀기 귀찮은데...
시계를 현관옆에 붕붕키랑 같이 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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