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점심과 저녁사이에 만나면...
생각보다 갈만한데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준비시간(보통 3~5시)에 걸려버리기때문에...
분명히 필요한 시간이긴하지만...
남들과 똑같은시간에 밥안먹는 나에게는 너무 불편한 시간...
일년만에 태국에서 돌아온 ROO를 만나던날도
딱 요시간에 걸려버리는바람에
멕시칸으로 장르만 정해두고 무조건 문을 여는곳으로 뭅뭅...



여기는 이태원 토마틸로...

늘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쟈니덤플링, 전집, 나는 별로지만 사람이 많은 스모키살룬이 있는 그 골목...

아... 맞다... 매번 늘 손님없는 회전초밥집도 있는  그골목이구나...ㅋ




ROO가 주문한 부리또...

맛보라며 나에게 반절을 줬는데... 으... 나는 매워서 못먹겠다...
늠흐매워...




나는 퀘사디야...

언제나 소고기가 들어간 퀘사디야가 좋더라...

역시 체인점요리라 그런지 러프한 매력은 없지만 레시피가 잘 정리된듯한 느낌과 재료덕분에

맛은 꽤 괜츈하다...

근데 나는 그냥 손으로 들고먹는게 좋아서 겉에 이렇게 소스 뿌려주는거 별론데...

안뿌려주고 찍거나 발라먹고싶은데 말이야...

담번엔 뿌리지 말고 달라고 말해볼까?

맛은 부리또보단 역시 퀘사디야가...^^


이태원역 2번출구 골목삼거리 오른쪽 토마틸로(TOMA TILLO)




From Thailand


ROO가 태쿡에서 사가지고 온 선물...

들어오는길에 요리책 한권만 사다달라고부탁했는데

책과 같이 구여운 딸랑콕낄이까지...^^

방문손잡이에 걸어두는건데 만들기 생각보다 쉬워보인다... ㅎㅎ

비슷한걸로 몇개 더 만들어서 이방저방 다 걸어둘까?

암튼 지금 이 콕낄이는 현관문에 달랑달랑...

그나저나 첫 요리를 뭘로 만들지 지금은 요리책 정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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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리쭈 2013.04.04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꼬끼리!!! 팔목 베개처럼 너무 이쁩니다!!! 만들어보세요!! ^^

  2. BlogIcon frontgate 2013.04.04 1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따 ㅋㅋ 정말 맛있어보여요 ㅋㅋ

  3. BlogIcon 다쿠와즈 2013.04.04 14: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리또 맛있겠네요...-ㅠ- 하악

  4. BlogIcon 소스킹 2013.04.04 2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렇게 퀘사디아에 소스 쫙 뿌려져있으면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도 막상 먹을때 불편한데 말이죠.ㅎㅎ
    하아...부리또 제 취향입니다.ㅠㅠ

  5. BlogIcon Fox's_Diary 2013.04.05 2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태원에 이런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