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탄신주간

from 집 밥 2013. 4. 14. 02:08

4월은 매우 중요한달...
복슝님께서는 귤탄신일을 기점으로하여
앞으로 한주, 뒤로 한주 이렇게 약 2주간을
귤 탄신주간으로 지정해주시었다...
갖고싶은거 고르고 먹고싶은거 고르고
복슝님의 댄싱머신버젼 생일축하 노래를 쌩으로 들을수 있는
아주아주 특별한 기간...
올해도 어김없이 귤탄신주간이 왔고...
안타깝게도 오늘로 귤탄신주간이 끝난다...
아... 아숩다...
ㅠ.ㅠ



설날엔 떡국, 추석엔 송편, 귤탄신일엔 투뿔소고기스떼이끼...

투뿔안심소고기는 야심차게 시즈닝당하기 위해 대기중...




이날은 그릴대신 그냥 무쇠팬에 구웠다...

아... 쵸쵹해!!!

나 소괴기 참 잘구워...^^
숙성의 시간이 조금 모자라긴했지만 원스키친에서 먹었던 그 촉촉함이 살아난듯...

칼날이 본연의 역할을 하기 전에 잘린다...

아니... 녹는다...

역시 안심이야...^^




하지만 우리집에 와서 노는건 없으니 그릴도 할일을 해야지...

채소굽쟈...

구운채소 삼종은 역시 늘 사랑받는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버섯...

오일없게 구우라는 제이미승생님말씀에 따라...

까맣게 살짝 그릴자국나도록 굽는다...




위에 치즈 슬라이스 올리는걸 까먹은 샐러드...

역시 오렌지는 과육을 발라먹어야...^^


귤탄신일도 지났고

오늘로 귤탄신주간도 지났지만...

ㅎㅎㅎㅎㅎ

4월은 귤탄신의 달!!!

아직 2주나 더 남았다능!!! 끼얏호!!!


*인생은 타이밍, 쇼핑은 타이밍, 소괴기도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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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럭키 2013.04.14 1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악, 쇠고기에 제가 좋아하는 파프리카 양파까지!! ㅋ

  2. BlogIcon 봄블리 2013.04.14 1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머 생일이세요!!!?생일 축하드려요*.*!!!!쿨하게 한달을 통째로 특별한날로 만들어주시다니..복슝님 느므 로맨틱하신거같아요ㅠㅠ

    • BlogIcon gyul 2013.04.16 03: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생일은 지난주, 아... 아니구나... 이제 지지난주가 되는건가?
      암튼 그때였어요...
      4월 한달내내 제 탄신의 달이되는것처럼...
      돌아오는 가을이면 복슝님도 탄신의 달을 맞이하시게 된답니다...^^

  3. BlogIcon 토닥s 2013.04.14 2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양절과 흡사하군요.;)

  4. BlogIcon 보리쭈 2013.04.14 2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저두 생일 한달간 축..그분에게 축하 받으려고 아둥바둥 ㅋㅋ

    축하해요~~ 따사한 봄날에 태어난 귤님을 ^^

    • BlogIcon gyul 2013.04.16 0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탄신을 위해 엄마뱃속에 열달이나 있었는데 하루만 축하받으면 너무 아숩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통으로 한달정도는^^
      암튼 감사합니다... 따순 봄날에 태어난 봄소녀인데
      요즘 봄은 너무 추워서 오달오달 떨고다니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