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네가 디큐브로 갔다가 다시 홍대에 돌아오는과정이 너무 시끄러워서

생기고 한동안 가보지 않았다가 근처에서 떡볶이가 먹고싶어져서 전격 방문...

한 2년만인가?




1층과 2층으로 분리되어있는데 떡볶이의 가격이 다르고
1층은 새우튀김을 제외한 나머지 튀김을, 2층은 새우튀김만을 팔고있는...
괜히 복잡하다...
같은 떡볶이의 가격이 왜 다른지 궁금했지만 2층까지 올라갈 노력은 귀찮으므로...



1층에서 떡볶이와 오징어튀김주문...




예전 서교사거리쪽에 있던 미미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오징어튀김은 좀 실망스럽지 않을까?

그때 먹던 오징어몸통은 진짜 맛있었는데... 오히려 새우보다 훨씬 더 감동받았던 그 튀김에 비하면

이 오징어튀김은 썩 매력적이지는 않다...

물론 한 튀김하던 미미네를 생각할때 그러하다는것...

게다가...가장 안타까운것은...

몸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거의 대부분 다리...

그리고 너무 기름져...





미미네의 국물떡볶이는 여전히 맛은 좋은편...

이제는 체인이 되서 맛이 변했는지 어떨지 모르는 공수간을 아직 가보지 않아서
그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정도라면 홍대에서 나름 괜찮은 떡볶이의 대안이 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미미네는 늘 뭔가 빠진느낌...
맛의 문제보단... 왠지 이 안에 따뜻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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