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제일호

from 입 나 들 이 2013. 4. 21. 01:01

지난번에 SJ엉뉘랑 화통에 갔을때
사실 처음에 먹고싶던건 탕수육이었지만
화통은 깐풍기가 더 맛있다기에 어영부영 탕수육은 팻흐...
그러고나니 탕수육... 늠흐늠흐 먹고싶었고...
며칠후 복슝님이 '뭐먹을까?' 물어볼때 '탕수육!!!'을 외쳤고
강남으로 넘어가려다가 급 맘변해서 들어갔던곳은
을지로입구역쪽 제일호...
여기는 맛있을까 맛없을까 매번 이 앞을 지나갈때마다 둘이 물어보고 그랬는데
ㅎㅎ 맛보쟈...




쫀득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
소스에 처음부터 버무려져 나온다....
배달탕수육처럼 소스가 따로나올거라면 뿌리지 말고 찍어먹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적당량이 버무려져 나오는건 좋지...
고기에서 잡냄새도 안나고 두툼하게 썰어진 고기의 두께도 마음에 들어...
한동안 짜장 짬뽕중에 짬뽕먹는날이 많았는데 요 근래에는 다시 짜장면이 더 좋아지는 시기인듯...
촉촉한 소스에 잘 비벼져서 좋으다...
역시 중국요리는 배달 노노노야...
우리 다음엔 더 배고플때 가보쟈...^^


을지로입구역 기업은행본점 건너편 제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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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3.04.24 06: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탕슉..(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