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샀던 아이폰5
홈버튼이 게으름을 좀 부리고...
wifi감도가 좀 많이 떨어져...그래~서!!!
3개월만에 전격 리퍼를 받았다...
할머니 돌아가신날 정신없어서 전화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옆구리가 조금 찌그러졌고칭구따님께서 액정을 확!!! 긁어주셔서 터치할때마다 좀 걸리는게 영 안습이었으나...
이젠 깨끗해~
새것으로 나에게 돌아왔어~
게다가 홈버튼도 빠릿빠릿하고...
다만...
여전히 wifi감도는 똑같으네......
뭐... 그건 차차 해결해볼일이고...
일단은... 새것으로 돌아왔으니 교환받자마자 비니루 쫙~~~ 떼어버리고...
눈누난나 신나게 센터를 나왔으나 그래도 좀 조심히 써야겠다싶긴한게....
나도 케이스를 써야하나?
'생폰이 진리'임을 줄기차게 외쳐왔지만 아.... 다신 그런 안습의 상태로 돌아가고싶지아놔...ㅠ.ㅠ
(일다~~~는 케이스 불꽃검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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