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빳뽕커리
뿌빳뽕커리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뿌빳뽕커리...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맛도 좋은 뿌빳뽕커리...
태국음식점에서 이 메뉴를 주문하고 실망하는경우가 많은건...
껍데기 딱딱한 꽂게로 만드는곳이 대부분이기때문이다...
좋아하던 이촌동 스틱은 음식맛도 괜찮았지만
그즈음에 드물게 소프트쉘크랩을 쓰는곳이었지만
생긴지 얼마 안되서 망했는지 없어져 완젼 아수웠는데...
ㅎㅎ 얼마전 그 뿌빳뽕커리를 또 검색하다가
소프트쉘크랩에 맛도 좋다는곳이 있어 바로 뭅뭅!!!



이태원 생어거스틴(Saint Augustin)




기대되므니달...




태국소고기쌀국수

오우!!! 향신료 죠쿵아...

베트남식에 비해 훨씬 상콤해...

저 초록채소 더 많이 넣어주면 좋겠다...

배가 많이 고팠다면 국물까지 다 마셔주고 싶었지만...

우린 사실 배가 고프지 않았지..

그래서 아수웠지...^^




바로 그 문제의 뿌빳뽕커리...

꺄오!!! 와그쟉와그쟉 씹어줄꺼야...




카레덮어쓰는 바람에 이게 소프트쉘크랩인지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이건 분명 소프트쉘크랩...

이정도면 맛은 괜찮다... 게도 살이 튼실하고...
조금 아쉽다면... 커리가 쬬끔 짜고 달아서 오히려 게맛을 감추는듯한... 약간 눅눅한 느낌...
다음엔 꼭 밥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밥을 따로 주문하기엔 배가 불렀고... 맛진 커리를 남기긴 아깝고...



ㅎㅎ 역시... 다음엔 더 많이 배고플때와야겠엉...^^



이태원 해밀턴호텔뒷골목 이코복스커피앞집 생어거스틴(Saint Augustin)



아... 이촌동 스틱(Stick)은...


기억속의 그 맛을 더듬어보면... 역시 여기가 맛은 더 좋았어...^^




'입 나 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초동 임병주산동칼국수  (4) 2013.05.14
바람직한 대안  (0) 2013.05.13
이태원 생어거스틴(Saint Augustin)  (2) 2013.05.10
멍충쓰됨  (2) 2013.05.02
서교동 피오니(Peony)  (4) 2013.05.01
서교동 훌리오(Julio)  (0) 2013.04.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보리쭈 2013.05.10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뿡빳뽕커리...뿡빳뽕커리..

    왠지 아랫배에서 같이 협주곡으로 연주할꺼 같은 어감입니다.

    뿡빳뽕커리...

    피시식..안돼!!!

  2. BlogIcon gyul 2013.05.12 04: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
    뿡빳뽕커리..ㅋㅋㅋㅋ
    이발음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