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전격적으로 리퍼를 받고...
큰 결심을 했다...
케이스를 쓰자...
단!!! 조건은...
첫째로 씸프르, 둘째도 씸프르, 셋째로 씸프르...
아이폰의 알흠다운 디자인을 방가뜨리지 않는 단정한것으로...
그다음조건쯔음에 흰둥이, 가죽, 스티치나 글씨 그런게 없어야하고 뭐 그런...
액정의 슬픈 사연때문에 케이스를 쓰는것이므로 플립케이스로...



SLG Calf Skin Leather iPhone5 Case


복슝님이 골라주신 이녀석으로 당춈...

송아지가죽에 크롬도금된 내부장착케이스...




사실 저 앞면의 포켓도 필요없는데...

대부분 카드 여러장을 끼울수 있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고를수있는게 거의 없었던 아쉬움이 있다...

저것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잘드는 칼로 도려내보고싶은 마음이 울컥울컥 들기도 해...

포켓쪽의 스티치도 없으면 더 좋겠지만 안쪽이니까...뭐...





크롬도금 하드케이스는 반딱반딱 유광...

무광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핸드폰고리같은걸 끼울수 있는 너저분한부분이 없어 합격...




다만 찰싹 달라붙거나 고정기능이 없으므로 뒤집어두지 않으면 요렇게 살짝 열린다...

하지만 불편한점은 없다...

그냥 뒤집어놓으면 되니까...




내가 예상한대로 단정, 깔끔!!!
커버를 덮고 통화할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때문에 구멍을 뚫었으면 분명히 더 지저분해졌을거야...
어차피 혼자있을땐 스피커폰기능을 이용하니상관없고(이땐 커버를 덮어도 통화할수 있음...)
사람들이 있을때 통화하는경우는 그냥 뒤로 접어 사용하면 되니 큰 불편함은 없다..

한 열흘정도 사용해보고있는데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꽤 높음...
다만 운전할때 티맵을 쓰느라 커버를 뒤집어 홀더에 끼우는게 조금 뭔가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다른 케이스들도 그런가? 궁금하네...
암튼 아이폰5 흰둥이에게는 딱이다딱이다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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