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재활용

from 일 상 신 화 2013. 5. 12. 04:11

당면이나 쌀국수는 사용하기 전에 물에 불려야 되는데
길이가 애매하다보니 늘 제일 큰 볼을 꺼내야하고
국수의 양에 비해 물을 엄청 가득 담아야 하는 번거롭고 귀찮음이 있다..
물도 쓸데없이 많이 쓰게 되고...
그래서...
곰곰띵크띵크...




다이아몬드 생수병 윗뚜껑 땄다...
다이아몬드생수병은 다른것들보다 조금 더 단단한편이라 여러번 쓰기 좋다..
페트병을 재사용하는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여기에 다른 음식을 담아 보관하는 용도로 쓰는건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듯...
길이로 긴 볼처럼 사용하기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으다...
(지름이 조금 더 큰 다른 펫트병 뚜껑을 잘라 뚜껑을 씌우면 파스타나 국수 보관도 가능...)



그렇게 쌀국수를 불려서...

새우 넣고 매콤한 볶음쌀국수 해먹었지...^^

(고수를 까먹고 안사왔더니 색깔이 칙칙해졌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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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쏘 2013.05.14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아아 접근샷

    마치 마늘 투하당한 드라큘라의 심정ㅠㅠㅠㅠ
    정화되는 듯 괴로운 듯ㅠㅠ


    +
    다른 음식 아닌 물을 새로 담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그러네요.
    전공자한테 물어봤더니 알 수 없는 얘기만 하길래
    결론만 얘기해죠- 그랬더니
    그냥 패트병을 쓰지 말랍니다..... 장난하니ㅠㅠ

    • BlogIcon gyul 2013.05.15 0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건 원래 저울에 건면의 무게를 재려고 잘라 사용하던건데
      건면을 불릴만한 용기를 찾다가 일단 급한대로 써봤어요..
      펫트병은 입구가 좁아서 세척이나 건조에 문제가 있다기에
      일단 최소시간만 사용하고 세척과 건조를 제대로 해서 쓰고는있는데
      마땅한 대체용기가 있는지 좀 찾아보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