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대안

from 입 나 들 이 2013. 5. 13. 02:58


떡볶이는 자주해먹었었지만...

어묵탕까지 셋트로 한번에 만들어본건 꽤 오랜만...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떡볶이는 못먹게되는바람에...

우리에겐 다른 대안이 필요했다...




치...




맥...


그 대안이 떡볶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한남동에서 선택할만한 떡볶이가 없으니...

아쉬운대로 언제나 최고로 바람직한 대안중하나인 치킁을 선택!!!

동네에 깐부치킨이 새로 생겼네...깐부치킨은 전기구이만 먹어봤는데 크리스피도 맛지다...
새로생긴데라 닭이 좀 더 튼실한가?
안타까움을 날리기엔 탁월한 선택...
너무 양이 많아서 먹다 남은건 집에 포장해와서 다음날 먹는것으로...^^


Goodbye Fergie, Thank you Fergie

오늘이 드디어 퍼거슨감독의 마지막 경기...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던 2005년부터 8년째 밤을 새며 영국축구를 지켜봤고
지숑이가 없을 맨유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있지만
퍼거슨감독이 없는 맨유는 솔직히 한번도 상상해본적없으므로
아직은 그의 은퇴가 조금 이르지 않은가하는 생각때문에
이 경기와 세레모니를 지켜보는 마음이 한없이 아숩기만하다...
축구가 얼마나 재미있는것인지 알게해주고
많은 사람들의 눈높이와 수준을 한껏 높여준 퍼거슨감독에게
그동안 정말 고맙고 즐거웠다는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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