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임병주산동칼국수

1988년 개업이래블라블라블라블라...

암튼 88년이면... 25년이나 된 집이네...

사람 바글바글 줄 많이 서있는곳이라고 들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우리가 방문한시간이 좀 한가한시간...

ㅎㅎ

다행이다...




평양만두한접시...



뭐랄까...

가메골왕만두스타일의 올개닉버젼?

암튼 야마돋는맛에 건강한 재료가 느껴져...

맛없다는 말의 착한표현인 단백함 말고...

진짜 담백하다의 그 의미가 맞는 만두...

먹으면 먹을수록 참맛이 느껴지는 이만두를 사랑하게뒜어!!!

정신못차리고 먹다가... 칼국수를 먹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중간에 잠시 스퇍!!!

그생각 못했으면 아마 순식간에 접시는 비었을거야...




바지락 손칼국수...

칼국수를 가져오실때부터 저 육수향이 진동을 하더라능...

기대기대기대기대...




무늬만 바지락칼국수였던 다른 칼국수와는 비교불가...

해감도 제대로 안되고 바지락살이라곤 씹는순간 없어지는 비리비리한 그동안의 칼국수는
바지락맛칼국수였을뿐이야...




쫄깃면발...

정신없이 흡입...

그후론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는 여기에 가기전에 배가 썩 고프지 않았으므로...

처음 계획은 칼국수한그릇과 만두한접시를 먹기로 되어있었지만

모든 계획은 수포로...

잘 모르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만두 반접시도 가능한듯...
뭐... 물론 나중에 먹고 남은 세알을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으며...
반접시였으면 아쉬울뻔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탁월한 선택!!!

암튼... 바지락칼국수의 장르에서 단연 1등!!! 만두도 1등의 자리에 등극!!!


서초구청삼거리 서초동방향 첫번째 골목 임병주산동칼국수


주차장완비 사랑스럽네!!!





서초구청앞 삼거리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이성당빵집의 서울분점 햇쌀마루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고

칼국수 먹고 가는길에 들러 빵좀 사쟈... 해서 가서 눈에 보이는대로 한봉지가득 담고

날도 더우니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손에 들고 나왔...

커피는 많이 별로...

빵은...

왜 블루빵만 인기인지 알겠...

필링 맛없...

군산 이성당에 가봐야 진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암튼 이대로라면 맛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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