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BAOK COFFEE

from 입 나 들 이 2013. 5. 17. 02:30

올해는 어영부영 좀 바쁘게 돌아가는 바람에
원두사러가도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올 틈이 별로 없었는데
왠일로 정말 할거없는 하루가 비었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커피를 사러간다...
에이... 하필 비가와...
급 귀찮아지긴했지만 간만에 촉촉한 공기맛도 보고 좋지 모...



언제나 반가운곳, 이제는 BAOK COFFEE(구 커피킹)
호프집느낌나던 예전 간판보다는 나아졌지만 뭔가 쵸큼 아숩...
(그건 아마도 옆옆옆집 선물가게때문에 더 그런느낌이 나는걸까?)



살짝 얼음을 녹이려 잔을 살살 흔드는 소리가 참 발랄한 더치...




커피위에 단호박이 그려져있고나...ㅋㅋㅋㅋ

오늘은 카푸치노...

비오거나 아프거나... 그런날은 꼭 카푸치노가 생각나더라...



한남동 미소시티 1층 BAOK COFFEE









집으로가는길


비에 젖은 촉촉한 공기와 폴폴 스며나오는 커피향기가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한다...

한손에 든 무거운 우산만 없다면 100%였을텐데.... ^^




오늘도 한남동은 잘 있스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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