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메뉴를 생각해내는게 참 귀찮다...
생각보다 할줄아는게 별로 많지 않다보니
늘 고만고만한....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메뉴공부도 좀 덜하다보니
역시 늘 고만고만...
아... 시간이 너무 적어...
하루종일 할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



라이스페이퍼롤


채소를 많이 먹으면서 허기지지않은게 뭐가 있나 생각하다가 만든 라이스페이퍼롤...
사실 집에 돌아오며 저녁식사로 뭘 준비할까 고민했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참 없어서
아쉬운대로 냉장고에 있는것 대충 이것저것 꺼내다 생각했다...
빨간파프리카, 노란파프리카, 부추, 무순, 단무지, 맛살 길이맞춰 썰어 돌돌돌 말기만하면 되는
쉬워도 너무 쉬운 음식...
뭐 기본이라면 쌀국수와 새우를 좀 넣어주면 좋겠지만
냉동해둔 새우를 해동하기엔 시간은 조금 모지랐고 쌀국수도 불릴만한 시간이 없으니 생략,
다만 채소는 좀 넉넉히 넣고 쌀국수대신 라이스페이퍼로 두번 감쌌다...
한장으로만 해도 모양이나 맛은 충분하긴한데 안에 넣는 국수를 뺐으니 좀 양이 모지랄까봐서....



새우 버터구이

라이스페이퍼롤과 어울릴지는 모르지만 새우가 들어있지 않은에 아무래도 좀 아쉬워서...
롤을 마는동안 해동하니까 시간이 충분하길래...^^
먹거리X파일보기 전부터 냉동새우대신 생물새우를 사서 손질하고 냉동보관했다가 먹게되었는데
확실히 냉동새우와는 맛도 모양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아마 앞으로는 냉동새우를 사오는일은
괜만큼 귀찮지 않고는 없을듯...


롤 15개, 새우 10마리...
아... 배불배불...
이날 이 새우가 저장해둔 마지막새우였던 관계로...
우리는 밤마실로 수산시장고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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