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접선

from 입 나 들 이 2013. 5. 19. 04:18

집에돌아와 청소와 씨름을 하려할때
망냉씨와 콩소녀가 홍대에서 접선을 시도했다...
할일이 산더미라 안될것같다고 생각했지만
아... 청소는 귀찮으다...
그때... 문득 떠올랐다...
복슝님이 하신말씀...
오늘일은 모두 내일로...ㅋㅋㅋㅋㅋㅋ
내일일도 또 내일로...ㅋㅋㅋㅋㅋㅋ
나는 긴급 접선을 받아들여 홍대로 갔고
때마침 저녁시간이라 뭘 먹을까 하다 선택의 권한을 콩소녀에게 넘겨
겨우 결정봤다...
핏쨔...



콩소녀가 고른 풍기프로슈또

퀵아저씨가 맛의 비결인(ㅋㅋ) 쫄깃도우로 만든 맛진 핏쟈...

조각조각올려진 프로슈또




버팔로뽀모도로

지난번에 비해 요번엔 좀 노멀했던 뽀모도로...

뭔가모지란 좀 아수움이 남는 뽀모도로...


한겨울엔 추워서 화덕피자로 몰려들었던건지... 겨울에 왔을때보단 한가하네...
그나저나...
우리는 피자도 파스타도 완젼 마셨다 마셨어...ㅋㅋㅋㅋ
격하게 팔팔한 콩소녀의 방황을 위하여...
한적한 거리를 걷거나 조용한곳에서의 대화가 좋은 우리와는 달리
이녀석은 밀려드는 사람들속으로 빠져드는게 전혀 힘들지 않은가보다...



노래방아니면 강아지카페 or 고양이카페에 가자는 녀석을 데리고 뱅글뱅글 돌다 마지막선택은 5Extract...

집에 멈멍이를 두마리씩이나키우면서 그 선택은 뭐냐...ㅋ

(그리고 너 햄스터에 토끼에 고양이에 오리에... 완젼 동물원 운영했었잖아!!!)

암튼... 진짜 콩만하던 녀석이 이제 길쭉길쭉해진거봐...

다커서 이제 커피주문도 잘해오네...^^




사실 홍대쪽으로 넘어오면 리브레가 있으므로 커피에 대한 다른 고민을 하지 않지만
리브레가 다음으로 선택할만한곳이라면 나는 여기 5Extract...
콩소녀는 레모네이드 없다고 뭐 카페가 이러냐 그랬지만 여긴 음료수가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곳이라긔...
얼른커서 너도 씨꺼멍커피를 마실날이 오면... 같이 또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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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리쭈 2013.05.19 0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란 레몬색 바지가 샤방샤방 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