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냉면의 얼음이 별로 안차갑고

레깅스와 스타킹사이에서 고민하고

들고나갔던 가디건을 그대로 손에 들고 들어오고

돌돌말았던 이불을 차버리고

하루종일 창문을 열고있다...


설마 벌써 여름일까?
믿고싶지 않지만... 이미 여름은 시작된듯...
다가올 한여름이 너무너무 두려움...



그나마 시원 산뜻한 밤산책도...
곧 힘들어지겠지?
마냥 걷고싶지만 오늘은 비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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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5.28 16: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올 여름 너무 두려워요 ㅠ ㅠ
    후덜덜합니다...
    작년보다 더 더울거라는데 밖에 나가 텐트치고 자야할거같아요..
    비가 오니 나가기도 귀찮아지고 그러네요
    내일부턴 그친다고 하니까 비 개고 나면 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걸어다녀야겠어요 ^^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gyul 2013.05.29 0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루가 넘게 비가 오더니 오늘오후는 좀 그치길래
      간만에 테라스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했었어요...
      이렇게 에어컨 없이 시원한 바람으로 휴식하는것도 곧 끝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