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일과가 끝나는 날은 기분이 좋다...
나에겐 듀파르가 있으니끼니...
케키사가지고 집에가갓숑...
다만 초창기에 비하면 크기가 조금 작아지고 크레이프장수도 조금 줄어들었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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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완전 부드러워보이네요..
입에 넣자마자 녹을 것 같은데요~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크레이프케익 좋아라합니다 ㅠ ㅠ
아 지금 점심먹을려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또 들를께요 ^^
예전보다 크기가 좀 작아진건 꽤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처음과 변함없는 맛은 너무 좋아요...
라리랑 거의 같은데 라리보다 따뜻한 느낌때문에 듀파르를 늘 으뜸으로 쳐주죠...^^
저녁디저트로 참 좋은데 나중에 드셔보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힘찬 월요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