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김밥전

from 집 밥 2013. 7. 7. 00:26

식전과일의 습관을 들이기 시작한지가 어언 2주일쯤...
밖에선 그럴수 없는경우가 많지만 집에선 가급적 열심히 지키려는중인데
그때문일까? 참 신기하게도 그덕분에 먹는양이 확 줄었다...
조금 먹었는데도 든든하고 소화도 잘되고...
아... 진작에 알았어야했어... ㅋ
물론 이 모든것은 정말 완젼 달달한 제철수박덕분이기도 하다능...



병원다녀오는길에 사온 옥정할머니김밥..
제작년 처음먹었을때의 가격 1300원에서 조금 오른 1600원...
하지만 여전히 할머니들이 손이 크셔서 김밥한줄의 양이 상당한데
그와중에 우리는 두줄씩!!! ㅋㅋㅋㅋ
하지만 컵수박한컵먹고나니 겨우 한줄씩먹고 둘다 배불배불...
날씨도 덥고하니 결국 남은 두줄은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에 꺼냈다...



딱 보이는 구멍은 오이구멍...

진즉에 오이는 다 빼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들어있어 좀 딱딱해진 김밥을 맛지게 먹기 위해...




언젠가 엄마가 알려준방법...

달걀옷입혀서 노릇하게 구웠다...




완젼 별미...

은근 그냥 김밥일때보다 더 맛져...

아예 달걀지단 부치기 싫을때는 처음부터 이렇게 해먹어도 좋겠어...^^

그러고보니 참 오랜만에 달걀을 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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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3.07.09 07: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가끔 그렇게 먹어요. 김밥 먹는 일이 무척 가끔이긴 하지만.
    먹다 남은 김밥 반을 달걀에 적셔 굽고, 작은 사이즈 컵라면 팅팅 불려 먹으면 딱인데.ㅋㅋ

    • BlogIcon gyul 2013.07.10 0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작은컵라면 팅팅...ㅎㅎㅎㅎㅎㅎㅎ
      그조합 쵝온데...
      안그래도 컵라면이 빠진게 조금 아쉽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