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다보니 모공의 존재감이 커진다...
사실 이젠 날씨탓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 피부탄력이 떨어지기때문에 그런거란걸 잘 알지만
끄악!!!!!! 인정하고싶지 않아...ㅠ.ㅠ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모공관리기능의 팩 두개를 샀다...

Where is pore?

진짜 저 말이 툭 튀어나오게해주세요...ㅠ.ㅠ



카오리온 화이트케이크팩(CAOLION White Cake Pack)


백설기팩이라 불리는 화이트케이크팩은 모공수축+미백, 주름개선+탄력의 효과가 있다는 설명...




귤껍질, 쌀가루, 메밀가루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바르면 얼굴에서 미숫가루같은 냄새가 난다...

은근 꼬숩꼬숩한 냄새... ㅎㅎ

바를때 좀 단단한편이라 피부가 너무 밀리지 않게 조심하며 발라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쿨링기능덕분에 샤워끝나고 얼굴에 15분정도 바르고 씻어내면

얼굴이 참 시원하고 뽀얘진 느낌이 든다...

그덕분에 단단히 모공이 조여지는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카오리온 슬리핑팩(CAOLION Sleeping Pack)


형상기억이라고 뙇!!! 써있는 슬리핑팩은 매일 사용가능하며 하드타입은 모든피부용...


 


보통 수면팩들은 수분크림의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경우들이 있어서

자기전이 아니라 그냥 밤에 씻고나서 바르고있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품은 반드시 자기 직전에 발라주는게 좋은듯...

하드한타입이라 그런지 조금 무겁기때문에 바르고있는동안이 조금 답답한느낌도 있다...

물론 완전히 단단한건 아니고 전혀 들러붙지않는다는 광고에비해볼땐 조금 들러붙는정도?

그러니 반드시 자기 직전에 발라서 살짝 스며들게 한후 고대로 잠드는게 편할듯...



쿨링의 효과때문에 조금 더 마음에 드는건 화이트케이크팩...
코스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두 종류를 샀으니 요번 여름 모공을 꼭꼭 막아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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