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더위에 뜨끙뜨끙한 몸에 좋은 보양식도좋지만
높은 온도보다 끈끈이로 무장한듯한 높은 습도에선 정말 안땡겨서...
루꼴라 듬뿍 올린 화덕피자를 먹기로 했다...
만사 귀찮으니 주차편한 부자피자 2호점으로 달렸지만 대기인원 스무팀?
암튼 이미 주차입구에서부터 '괜찮으시겠어요?' 하기에 바로 포기...
설마하고 1호점은 간단히 무시하고 트레비아 갔다가 결국 혹시하는 마음에 1호점 웨이팅리스트를 확인했더니
오우~~ 너댓팀정도만 기다리면 되네? ㅎㅎ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지만 일행이 모두 오기전엔 입장이 불가하여

우리는 더 빠른 순서로 들어갈수 있었다...

참고로 우리보다 앞순서였던 사람들은 일행한명이 마저 올때까지

15분 넘도록 밖에서 다음사람에게 차례를 넘겨주어야 했고 심지어는 바로 자리가나지 않아서

우리의 식사가 거의 끝나갈무렵에 들어올수 있었다...

아마 그친구랑 절교했을꺼야...ㅋㅋㅋㅋ




다들 너무 부자피자부자피자 그래서 인기 시들해질때까지 관심 안줬는데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아...

그나저나 저기 쌓여있는 누텔라떼는 어디에 쓰는걸까?




셋팅전에 이런거 주고...




시저샐러드...

빵은 맛진데 베이컨 너무 적다긔요...




부자클래식

루꼴라듬뿍 사랑스러워...

소스때문에 은근 좀 달달한편이지만 맛지구나...




근처 트레비아와는 스타일이 조금 다른 부자피자...

맛은 괜츈허니 자주 생각나겠는데 아마 다시 올일이 좀 없을것같은건...

너무 시끄러운 실내... 음악소리를 조금 줄여준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줄여주지 않을것같은.....

부탄츄도 너무 시끄러웠지만 거기보다 몇수 위...


식사를 너무 시끄러운데서 하게되면 왠지 먹는동안 천천히 음미하며 씹지 못해 스트레스가 쌓이므로
나중에 다시 이 피자가 먹고싶을땐 테이크아웃하겠쉄...


한남동 아우디매장골목 부자피자(PIZZERIA D'BUZZA)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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