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오징어 버터구이

from 집 밥 2013. 8. 21. 05:41

안건오징어 좋아, 반건오징어 좋아, 완건오징어 싫어...
안건오징어가 제일 맛있지만 손질이 너무 귀찮거나 물좋은걸 사오지 못했을땐
역시 반건이 쵝오!!!
여름밤엔 특히 쵝오!!!



반건오징어에 무염버터를 쳐발쳐발...




버터를 바른 오징어는 약한불에 구이구이...




쌍집게질로 죽죽 찢어찢어...





파울라너는 최고옵션!!!

물론 난 물잔한잔으로 꽐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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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쭈 2013.08.21 0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걸 피대기라고 부르는걸 안뒤로 무슨욕도 아닌데 부르는게 입에 어감이 착 감겨서리 ㅎㅎ 중얼중얼 거렸던 기억이나욧!ㅋ

    꽐라!!! 엄지척입니다!^^ㅋ

    • BlogIcon gyul 2013.08.22 0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혹시 전에 저에게 그 이름을 말씀해주지 않으셨나요?
      블로그 댓글에서 처음 본것같은데... 피대기라는 이름을 말이예요..ㅎㅎ
      그나저나 겨우 한잔마시고 꽐라는 사실 죰 챔피챔피하긴해요...ㅋㅋ

  2.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8.21 09: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 건오징어 먹은지 한참이네요..
    버터 발라서 굽기도 하는군요
    전 늘 그냥 구워서 마요찍어 먹었는데 ㅋㅋ
    오늘도 넘 덥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gyul 2013.08.22 0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는 귀찮아서 그냥 구워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려 했었는데
      마요네즈가 똑 떨어졌어요... ㅠ.ㅠ
      평소에 자주 먹지 않아서 사다놓지 않았더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네요...ㅠ.ㅠ

  3. BlogIcon 기요미맘 2013.08.21 17: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대야가 주춤하다는데 왜이리 더운지…그래도 입맛은 ㅋㅋㅋ
    사진압박에..질질..ㅋㅋㅋㅋㅠ_ㅜ
    더위먹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ㅋ"

  4. 블루데이 2013.08.21 1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 이 포스팅을 보니 며칠전에 이마트 맥주+건해물(육포포함이더군요)구매시 30%할인이라던 이벤트 생각나는군요.. 망설였는데... 반건 오징어 구매 함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버터구이 반건오징어.. 츠릅~~ 오랜만에 맥주도 한잔하고 그래야겠군요.. 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gyul 2013.08.22 04: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래요? 아... 그 찬스를 제가 이용했어야 하는건데...ㅠ.ㅠ
      저는 다섯마리 9900원짜리 사온것같아요...
      암튼 반건덕분에 입이 좀 덜심심합니닷!!! ㅎㅎ

  5. BlogIcon Ezina 2013.08.21 2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호화술상인데요?ㅋㅋ 몰랐는데 반건오징어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집에 냉장고에 널부러져있을땐 막 먹었는데 자취하면서 마트에서 가격보곤 살포시 내려놓고 왔어요...
    걍 머거본 땅콩이나 먹어!! 이러면서 ㅋㅋ 파울라너 좋지요 좋아 ~~

    • BlogIcon gyul 2013.08.22 04: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엄마가 주실때는 몰랐는데 막상 사먹으려니 꽤 비싸더라고요..
      제가 사온가격이면.... 제철이라 가격좋을때의 생물오징어보다 비싼거예요...ㅠ.ㅠ
      하지만 꼭 오징어가 아니더라도 견과류안주라면 사랑스럽습니닷!!!
      저희는 건포도나 크렌베리에 한잔씩 마시기도 해요...^^

  6. BlogIcon 토닥s 2013.08.22 0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복숭님은 전생에 무슨 덕을 쌓으셨을까. 참 착한 마나님 얻었으니.

    • BlogIcon gyul 2013.08.22 04: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문득 복슝님의 전생이 궁금하긴하네요...
      전 아주 어렸을때 재미삼아 친구들과 해봤던 '전화로 알아보는 전생' 에서
      승률높은 장군이었대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