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러가다가 눈에 딱 보인 몹시2, 치즈케익...

아.... 배불러서 커피만 마시러 가려던건데 유혹이....

복슝님도 치즈케키 좋아하니 우리 하나씩만 먹고가기로...ㅋ




그냥 가정용 소형오븐에 구워주는거구나...




바로구운치즈케익은 라즈베리들어있는걸로 주문...
기대했던것과 전혀 다른 식감이어서 살짝 당황... 게다가 라즈베리때문인지 너무 달아...



오히려 훨씬 좋았던건 치즈케익과 레몬소르베
복슝님이 고른메뉴지만 내가 더 많이 먹은듯...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작 치즈케키집에서 나는 치즈케키보다 레몬소르베가 특히특히 좋으다...
또 먹고싶으다!!!

그나저나 맛은 나쁘지않았는데 뭔가 여긴 썩 끌리는 매력이 없더란말이지...
다른데도 기우뚱거리는 테이블은 많은데 여긴 유난히 불편했고
난 심지어 가지고 있던 생수도 있었는데 물주전자가 모두 비어있는것도 정성없어보이고...
가게안 구석구석에 뭔가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건 왜였을까...
급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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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리쭈 2013.08.29 07: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몹시가..매우 몹시~ 맛있어~ 할때 그 몹시일까요? ^^''

    슈플레 치즈케익인가봐요. 전 시작이 그 차가운 냉장고속에 아이스크림같은 치즈케익이 익숙해져인지 따땃한건 잘 익숙치 않을꺼 같아요.
    하지만 또 앞에 차려지면 맛있져~ 하면서 게눈감치듯히 먹어치울테지만요 ㅋㅋ

    • BlogIcon gyul 2013.08.30 0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왠지 이몹시가 그 몹시일것같죠?ㅎㅎ
      수플레 맞아요.. 여기가 원래 1호점은 초콜릿케익이고 2호점이 치즈케익만하는곳인데
      제가 생각했던것과 조금 질감이 다른 수플레여서 그점은 조금 아쉬운것같아요...
      하지만 저 소르베와 치즈케익은 꽤 괜찮았어요... 역시 소르베의 힘이 더 크긴했지만요...^^

  2. BlogIcon 토닥s 2013.08.30 0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오늘 집 근처 까페에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다 먹지 않은 baked cheese cake이 확 떠오르네요. 내일 가서 확 먹어줘야겠다. 늦은 오후, 약간 출출할때라 침이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