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은 떡볶이집이 두세군데가 있는데 요즘 통 시간이 나지 않아서 가지 못하고 있다.
속에 부담되지 않고 편안하도록 간을 심심하게 맞춘 미역국에 밥을 주로 먹고 지냈더니 역시 매콤한 뭔가가 생각나는날.
오늘 믹스도 기분좋게 잘 되었고 하니까 떡볶이 먹을까? 하는 복쓩님에게
후다닥 만들어준 치즈떡볶이.

우리가 요즘 새벽 3시 이후 안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기때문에 오늘은 미리 12시반쯤 먹었는데
역시나 걱정되는것은 내일아침 만두처럼 부어오를 얼굴...
아...내일은 잊지말고 꼭 우유 사와야될까봐...ㅠ.ㅠ




Serves 2

떡(떡볶이용) 250g, 어묵국물(or 다시마육수) 1+1/2C, 대파(어슷썬것) 1/4대, 모짜렐라치즈 1/2C,
떡볶이 양념(시판고추장 1+1/2T, 카이얀페퍼(맵고 고운 고춧가루) 1t, 설탕 1t, 물엿 1/2T, 간장 1/2t)

1. 떡볶이용 떡은 끓는물에 먼저 끓여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2.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 떡볶이양념을 만든다.

3. 냄비에 오일을 두르고 떡볶이 양념을 넣어 미리 볶아 부드럽게 한다.

4. 미리 끓여둔 떡을 넣고 가볍게 섞으며 볶는다.

5. 양념이 골고루 섞이면 뜨거운 어묵국물과 어슷썬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졸인다.

6. 먹기 직전 모짜렐라치즈를 넣고 살짝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레시피는 <g y u l 's 떡볶이>와  동일하며 마지막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리고 살짝 버무려주었다.
(오늘 양념을 하면서 고춧가루가 갑자기 확 들어가버리는바람에...음...조금 매워졌길래
지난번 g y u l 's note에 쓴것처럼 모짜렐라치즈를 뿌리게 되었다.)

<g y u l 's 떡볶이> 레시피는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http://gurugyul.tistory.co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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