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동네에 처음 왔을때처럼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알고보면 별 차이없는 스물아홉의 마지막날과 서른의 첫날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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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으로 귤님의 한남동에서를 틀읍시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