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비벼밥

from 집 밥 2013. 9. 13. 03:38




여름내 집에서 해먹은거라곤... 비벼밥밖에 기억이 안나는구나...
먹을거 없어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얼른 뛰어나가 사온 새싹 한봉지로 구원받은 저녁식사...
볶음고추장에 달걀프라이의 호사까지 누려가며 샥샥 비벼비벼...

하지만 이제 여름은 갔다...
부억 휴업도 끝났다...
제대로 먹고살기로 나혼자 수줍은 굘심!!!

*하지만 난 정말 비벼밥이 죠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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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4월의라라 2013.09.13 22: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싹 비빔밥 맛나죠. 저도 여름에 무지하게 비벼먹었답니다. ^^

    • BlogIcon gyul 2013.09.14 04: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있는반찬이나 채소에 고추장정도 넣기만해도 비벼주면 맛있는 식사가 되니...
      따로 조리하지 않는한 비벼밥은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밥이 너무 헤비하게 느껴질땐 밥의 양보다 새싹의 양을 더 많이해서 샐러드겸 밥겹 해서 먹기도 하는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