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병도지게만드네...
배부를때만 눈앞에 나타나는 빙수집...
참 맑았지... 이날...
어느것이 까망베르일까요...
크로오쓰!!!
창문확인 꼭꼭!!!
피자배달
멀미날땐 커피...
어느곳에서나 서열은 존재하는법...
늘 엄마냥고들은 여유로운법...
잠시 한눈판사이... 오믈렛이 저따구로...ㅠ.ㅠ
빵순이 빵집왔숼...
신입 가습용병... 올겨울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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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벌써 9월도 14일이나...8월의 단편집 제목이 아직도 어색하지 않은데..
2013년이 익숙해지려고 하면 이미 코앞에 2014가 나왔수 하는거 같아요 - -;
그것은 마치...
짐정리가 다 끝나면 이사가게되는 뭐 그런 원리와 비슷한걸까요?
ㅎㅎ
익숙할만하면 다시 또 새롭게 적응해야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