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마실하려던건데...
멀리갈 계획은 아니었는데...
어영부영 삼청동까지...
떡볶이나 먹어보쟈...



처음은 골목밖에까지 줄을 서서 먹었다던 먹쉬돈나였는데... 이젠 그 인기도 시들한건가?




한 30초 기다려서 들어감...

시들하다 해도 여전히 바글바글한 사람들...
본점은 뭐가 다른가?



떡볶이 주문...




밥도 비벼먹고...




우리보다 먼저 들어온 옆테이블의 사람들이 떡볶이를 다 먹어갈즈음...

먹는속도가 느려지자 아주머니가 다가온다...

'밥 볶을거예요?'

그렇게 볶은 밥을 다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아주머니가 행주를 들고 오신다...

'다드셨으면 치울께요...'

내가 생각했던 먹쉬돈나의 그 뜻이 맞았다...

*본점보단 차라리 명동점이 더 나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떡 볶 이 원 정 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당동 아이러브떡볶이  (0) 2013.12.01
신촌 옛날떡볶이 포장마차  (4) 2013.11.14
삼청동 먹쉬돈나  (2) 2013.09.18
명동 먹쉬돈나  (7) 2013.07.17
방배동 이수떡볶이  (6) 2013.06.30
한남동 눈꽃,흐드러지다  (2) 2013.06.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리쭈 2013.09.18 0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쉬'자는 이제 빼야겠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