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콩나물국

from 집 밥 2013. 10. 8. 01:35


정말 바빴던 지난한주...
하루종일 한끼도 못먹고 다니느라 뱃가죽과 등가죽이 찰싹 달라붙던날...
집에 와서 손하나까딱하기 싫어서 사왔던 콩나물국밥이 너무 매워서(순한맛이 왜그래...ㅠ.ㅠ)
다음날 결국 바쁘고 피곤한중에 집에 들어오는길에 콩나물을 사왔다...
오랜만에 해먹는 북어콩나물국...
밥한공기 찰싹 말아먹으면 왠지 보약먹는듯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기분...
여름엔 냉국도 좋지만 콩나물국은 따수운게 좋지...
그나저나 이제 아침저녁으론 가디건없이 다니기는 힘들만큼 추워졌다...
따신 국물이 자연스럽고 때로 너무 생각나는 시기이기도하지...
물론 아직 커피는 냉까노지만...^^

2013년 10월초 두주동안은 완젼 고난주간...
그 여파가 적어도 10월 중순까지는 갈듯...
아... 빨리지나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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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한스~ 2013.10.08 08: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한그릇하고싶네요

  2. BlogIcon springnight 2013.10.08 1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있겠어요!!
    요즈음 전 하는 음식마다 먼가 2프로 부족하네요. 저도 이렇게 이쁘게 세팅하고 식사하고 싶어요..ㅠㅜ

    • BlogIcon gyul 2013.10.08 2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후... 이건 셋팅축에 끼지도 못해요..ㅋㅋ
      전 그런쪽에 썩 소질이 없어서요.. 하지만 늘 좋게봐주시는 블로그 방문손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달~^^

  3. BlogIcon sh24 2013.10.08 1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요즘 저희 어머니께서 북어놓고 콩나물국을 끓이는데 콩나물국 맛있어요

    • BlogIcon gyul 2013.10.08 2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엄마가 해주시면 특히 더 맛있는것같아요. 같은 레시피여도 희안하게 그 손맛은... 흉내내기가 안되더라고요..^^

  4. BlogIcon 4월의라라 2013.10.08 19: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는 계절이에요. 맛나보이네요.

  5. BlogIcon 보리쭈 2013.10.09 0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이거이거 생각나는 그 계절이 온거죠!!!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