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

from 집 밥 2013.10.25 02:19

제대로된 갈비찜을 먹을만한데가 이렇게 없나...
역시 갈비찜은 집에서 해먹어야 제맛인건가...
한동안 복슝님이 갈비찜얘기를 하길래 요리슬럼프를 갈비찜으로 극뽁해보기로 했다...
마침 복슝님의 탄신주간이었으므로...^^



투뿔한우갈비...

물론 고기 육질만큼이나 중요한건 정성정성...




한번 끓인후 뚝배기에 옮겨담고 한번 더 끓여 식탁에 올렸는데
국물을 원래 이거보다 조금 넣어야 하지만 맑게 거른 국물이 진국이 되는동안 맛이 너무 좋아져서...(ㅋ)
밥비벼먹으려고 조금 더 부어 끓였더니 정작 고기는 별로 안보이네...
많았는데...ㅠ.ㅠ
아!!! 이날 갈비찜엔 특별히 마를 조금 넣었다...
전에 영빈루에서 먹었던 소고기요리에 들어있던 마가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먹다보니 나는 또 고기보다 마를 건져먹고있었다...ㅋㅋ

암튼암튼...
요리슬럼프는 조금씩 극뽁이 되어가는중...
이제 요번주로 바쁜일이 조금 한가해지면 더욱 매진해주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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