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일요일오후...



다리를 건너




간선도로를 지나




고속도로를 달려




구름이 가까운곳으로 간다...

(반대편만 막힐때 특히 기분이 좋은... 바로 이날이 그날!!!)




육사시미를 먹기위해서?




등심을 먹기위해서?




커피를 마시기위해서!!!




늦봄? 초여름 그쯤에 땀찔찔흘리고 왔던 크레마코스타...




어마어마하게 더울때 갔다가

어마어마하게 추울때 또갔네




여름에 안보이던 벽난로옆에서 다시한번 커피투어를 마시기로...




시작은 콜롬비아 C.O.E #28(San Francisco)




'지난번에 더치드시고가셨죠?' 하시며 내어주신 더치는 올해 마지막이라고...

내년에나만날수 있다는...ㅠ.ㅠ




케냐AA Bradgate




커피투어의 핵심, 파나마게이샤

정신이 혼미해져...




그리고 다른손님이 주문하신김에 맛보라고 내어주신 아마도 예가체프?




이번에도 맛있게 잘 마시고갑니다...
다음에 놀러갈때 또 들를께요~



강릉 즈므마을 크레마코스타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475-4)


맛있는 고기를 먹기위해 네시간을 달려 경상도까지 가는것쯤은 껌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ㅎㅎ
그시간의 절반정도만 가면 고기도 맛있게 먹고 커피도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1타2피인가.....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 2013.11.06 08: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 넘 매력적인 빛깔의 고기와 커피. 근데 강릉은 넘 멀어요. 지난 봄에 부산에서 강릉-속초 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담에 비행기타고 가면 모를까.
    그나저나 클레버..가 뭔가하면서 찾아봤어요. 드리퍼와 프렌치 프레스의 중간이라고. 완전 탐나는 아이템이지만서도 요즘은 커피 두잔이면 밤잠을 못자는지라.. 참아야할 것 같아요. ㅜㅜ

    • BlogIcon gyul 2013.11.07 0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부산쪽에서는 꽤 멀죠...
      저희도 부산에서 움직일때는 비행기를 탔었어요...
      그냥가려면 어후... 엄두가 안날것같아요...
      아... 그나저나 클레버는 그냥 드립으로 내리는것보다는 훨씬 덜 노력해도되는것에 비해 일정한 맛을 내주기때문에
      꽤 좋은 도구예요...
      저희도 클레버가 생긴이후에는 일반 드리퍼로는 커피를 안마시게 되었거든요...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커피에 밤잠을 못이루시는정도라면... 아... 아수워요...
      디카페인원두로 먹을수도 있긴하지만 사실 디카페인은 기능적으로 좋을뿐 맛은 아무래도 조금 애매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