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생폰이야... 막굴려 막굴려!!!라며 케이스에는 관심도 주지 않았드랬다...
아이폰5로 바꾸고나서도 마찬가지, 심지어 시멘트바닥에 떨어뜨려 손톱을 갈아도 될만큼
거칠거칠해질때까지만해도 '원래 그렇게 쓰는거야...' 라고 했지만...
칭구네 따님께서 내 액정을 과감하게 쩍!!! 긁어먹는일이 생기고 나서...
나는 급 소심해졌다...
애가 모르고 그랬을텐데 괜찮아... 라고 위로는 했지만 돌아서는 마음이 너무 씁쓸하여...
결국 케이스를 씌우기로...ㅠ.ㅠ
그렇게 썼던 케이스가, 좀 오래 버티겠지 싶었던 케이스가 너무 흉측해져 
최근 새 케이스를 하나 장만했다...
꽤 오래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맘에 드는게 없었고 두개정도는 주문했다가 마음에 안들어 환불받는사태발생...
결국 마지막으로 낙점된것은 의외로 엄마 공항픽업갔을때 시간이 남아 구경하다 눈에 들어온 케이스...




웨더비베이직(WETHRTBY BASIC) 가죽케이스
여러종류의 색깔중에 흰색이 없었으므로 과감하게 핫핑크 선택!!!
사실 살까말까 처음에 망설였던것도 흰색이 없어서였지만... 뭐 암튼 결국 핫핑크가 내꺼가 되었네... 

이거 사고나서 깔맞춤으로 핫핑크매니큐어 발라준건 좀 춍시러운일이었던가? ㅋㅋㅋㅋ




지갑대신가지고다니는건 너무 뚱뚱해져 싫으므로 앞면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선호했으나
결국 작은 포켓 하나쯤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한것은 바로바로 주차권때문에...
춍시러운 저 중간 분홍줄은 좀 마음에 들지않지만, 포켓이 세군데나 되어 전보단 조금 뚱뚱해졌지만
질감이나 마감은 전반적으로 깔끔한편이라 여태 이것저것 봐왔던 가죽케이스중에서는
일단 가장 만족한상태...




카드한장을 넣어봤지만 역시 뚱뚱해져...
지갑 안가지고나가서 빵못사고 지갑안가지고 나가서 커피 못샀던 그간의 경험을 생각하여
비상금만 딱 넣어두고 사용...

앞면이 조금 단단한편이지만 네비게이션사용을 위해 홀더에 끼웠을때 자국이 심하게 남지 않고
화상통화를 할때 버팀목이 되어주기때문에 그냥 아무데나 세워둘수 있어 편하다.
또.. 음... 뭐가 좋은점인가... 
볼륨버튼쪽이 완전히 오픈되어있어서 케이스를 끼우다가 무음처리되는일이 없는것도 좋고
(이전케이스는 노상 무음이라... 의도치않게 전화를 받지 않아 완젼 이멀전시사태인적이... )

단점이라면... 통화할수 있는 구멍이 세개 뽕뽕뽕 뚫려있지만 전화기 스피커위치와 맞지 않다는거...
결국 그냥 열고 통화하고 있고...
이건 이전의 케이스도 마찬가지였지만 사진찍으려고 플래쉬터질때 반사되서 완젼 시TO THE망...
아무생각없이 처음 사진찍었더니 사진이 빨갛게 나와...ㅠ.ㅠ
반드시 카메라쪽 단면을 매직으로 까맣게 칠한후 사용하시길...
 

아이폰5S도 사용할수 있다는데에 가장 안도감을 느끼고있는중...^^



이날 상콤이먹으러 비스켓 갔다가 아예 가게문을 닫았다는 날벼락같은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었지...
아쉬운대로 센터원 코코브루니에서 몽자를 만끽하는중...
복슝님은 몽자에이드, 나는 몽자주스...
맛은 몽자에이드가 더 좋은데 올려져있는 몽자는 주스의 것이 더 맛져...ㅋ
뭐냐이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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