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한남동의 가을...
올해들어 처음으로 발시렵다고 느껴진 오늘 하루...
가을뒤에 고개만 숨고 궁뎅이 다보이는 겨울이 빤히 다 보인다...














지금 내린 비바람으로 이제 모두 떨어졌을까?
작년에비해 노란 은행잎 너무 부지런히 쓸어담아놓으시던데
내일은 햇살좋은시간에 나가 한번 밟아줄까봐...
그냥지나가면 왠지 섭섭한 꼬리꼬리한 노란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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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리쭈 2013.11.18 2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 멕시코 때문에 이길은 저두 이제 익숙해져보이네요 ^^
    노랑이 노랑이~

    • BlogIcon gyul 2013.11.19 0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눈이엄청오던 어느 겨울밤에 길에 붕붕이를 세워두고 편의점에 잠시 갔다왔는데
      그새 눈을 뒤집어쓰고있길래 사진을 한장찍었었어요...
      그게 늘 여기서 사진을 찍는 시작이 되었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