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쳑츄쳑 비가오는날, 두툼한 패티 제대로 올라간 햄버져가먹고싶은데
시간은 밤 10시가 훌쩍 넘었다면...
우리에겐 가까운 자코비버거가있지...^^




코카콜라에서 새로나온 간장일까?
몸에 안좋은건 알지만 햄버져에 탄산이 없으면 안뒈므로...
격하게 아끼는 병콜라... 역시 콜라는 병콜라가 절대갑!!!


...

순식간에 셋팅된 소스바구니...
늘 느끼는건데 별거아니지만 편리한 방식...
바구니의 쓰임새는 집에서만 유용한줄알았는데말이야...
정작 나는 저 소스통에서 아무것도 꺼내먹지않았지만...^^

 



더블치즈버거...
흰빵에 안에 토핑이나 굽기 뭐 이런건 다 비슷,
복슝님은 페퍼패티, 나는 로즈마리패티...




맛으로 볼때 로즈마리패티가 더 나은것같다며... 아쉬워하는 복슝님을 보니...
아~ 더 맛지다!!! ㅋㅋ



사실 그동안 자코비에 환장했다가 브루클린으로 맘돌렸다가 버거비에 빠져있는상태인데...
이날 먹으면서 자코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내장파괴버거도 맛있긴했지만 사실 진짜는 치즈버거...(물론 치즈는 따불,따따불이 더 좋고...)
자코비버거의 제맛을 느끼려면 역시 치즈버거구나...
내장파괴버거처럼 많은양을 한번에 먹고싶다면 치즈버거를 두개, 세개 먹는게 훨씬 나을듯...
물론 오타산 두번 흡입해도 그건 좀 어렵겠지만...ㅋ
다음날 냉정을 찾고 다시 생각해볼때... 버거에 대한 감동의 수치는 버거비(오직 BB버거)보다는 낮지만
브루클린보다 확실히 더 높았지만 생각해보니 브루클린은 가서 먹은것보단 주로 테이크아웃이 많았던만큼 
완벽한 비교에는 조금 무리가 있으므로 조만간 맘잡고 브루클린에 한번 더 가봐야겠....지?
하지만...
단하나 자코비의 단점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시끄럽다는것..
빨리 먹고 탈출!!! 이라는 미션만이 떠오른다... ㅠ.ㅠ


경리단앞 항아리골목 자코비버거(Jacoby's burger)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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