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지란 디저트에 대한 아수움을 채워줄곳은 역시 담꽃!!!
남양주에서 40분만에 달려 한남동 도착!!!




나의 1등 밤대추팥빙수만 주문하려다가...
진열대를 살펴보던 복슝님손에 들려온게있었으니...




앗!!! 따로 팔고있었구나... 나는 왜 살펴보지 않았던거지?
ㅎㅎ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복슝님이 집어들다가
'이것도 맛있을것같아!!!' 하면서 같이 집어온 귤정과까지...




대추칩은 이미 그 진가를 알고 있었지만 귤정과는 맛있을까?
과일로 만든 정과는 꽤 많이 먹어봤지만 은근 디게 맛있는게 별로 없는데말이지...




기대감을 가지고 집어든 귤정과...
팥빙수가 기다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한입...
아~~~~ 귤정과를 사랑할수밖에 없다...
귤젤리보다 귤정과라며 특히 좋아하는 복슝님...




우리둘다 너무 좋아하는 담장옆에 국화꽃...
올겨울은 그 어느 겨울보다 팥빙수를 많이 먹을것만같아...
아니아니... 내가 태어나서 먹은 팥빙수보다 더 많이 먹을것만같아...


한남동 글래머러스펭귄골목 담장옆에 국화꽃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3-8)

 

오늘의 득템은...


담꽃이 마음에 든 복슝님은 나오는 길에 겨울에 집에서 먹을만한 차로 추천받아 사온 한라봉꿀차...
딱봐도 단거 좋아하게 생겼는지 처음 추천해주시는게 달고 맛있다는 한라봉꿀차...
뜨거울때 맛보다가 별로 안단것같아서 한두스푼 더 넣었다가 달아서 죽을뻔한 한라봉꿀차...
한김식었을때 먹어야 달기도 적당하고 맛도 좋아 금새 다먹어버릴것같은 한라봉꿀차...
먹어도 노홍철처럼 한라봉코가 되지 않으니 걱정없는 한라봉꿀차...
겨울철 감기에 좋다기에 늦은밤에 커피대신 자주 먹고있는 한라봉꿀차...

하지만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하는 날씨덕분에 지난주부터 나는 감기로 개고생했드랬지... 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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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_Rin 2013.11.21 06: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여기 좋아해요! ^^

    • BlogIcon gyul 2013.11.22 0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담꽃을 아시는군요!!!
      여기 너무 좋죠? 어느날부턴가 한식디저트가 맛잇는곳이 있었으면 좋겟다 생각했는데...
      담꽃은 당분간 계속 너무 좋아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