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빵

from 분류없음 2013.12.02 04:22

소바먹으러갔다가 정작 소바는 못먹고 빵만사온날...




오랜만에 행복의집...
아마도 복슝님은 소바보다는 찹쌀떡에 더 설렜을지도 모르겠고나...




복슝님의 행복의집 베스트는 찹쌀떡이지만
나의 베스트는 역시 슈크림빵...
한때 행복의집에 가면 이성을 잃곤했지만 이젠 오바하지 않고 확실한것으로만 집어올수 있게 되었어...
이것저것 큰 욕심은 필요없이 나는 슈크림빵이면 되니까...^^




여전히 묵직한 슈크림빵...
올드스쿨중에선 역시 극강 슈크림빵...
안좋아할수 없으다...^^




빵사왔으니 커피는 필수...
아... 오늘은 예쁘게 내려가지 않았어...
비록 맘에들게 내려가진 않았어도 왠만해선 맛없기 힘든 클레버...
올겨울도 잘부탁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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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닥s 2013.12.03 0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긴 이런게 없어요! 간식용 달콤빵. 빵이 주식인데도 다양한 빵이 없는 슬픈 현실. 부족한대로 커스터드 크림 사다가 빵에 발라먹을까요?(ㅜㅜ )

    • BlogIcon gyul 2013.12.03 04: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밍숭밍숭한 식사대용빵도 좋긴하지만 가끔은 이런 달달한 빵이 먹고싶긴해요...
      슈크림빵은 슈안에 들어있는 커스터드하고는 조금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커스터드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만들어먹으면 맛있다는데 귀찮아서 한번먹고 안먹을까봐 그냥 사다먹고는 있지만
      어렸을떄 엄마가 만들어주신걸생각하면...
      커스터드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