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볶음밥

from 집 밥 2013.12.03 04:20


행복의집 슈크림빵먹으며 올드스쿨 얘기하니까 생각난 메뉴...

달걀볶음밥...
달걀덩어리가 살짝 있으면서 적달히 밥을 노랗게 만들기 위해선 타이밍조절에 힘써야 한다...
자칫 밥과 달걀이 완전히 따로놀면 밥이 맛없고, 또 밥만 노랗게 되면 오히려 비릿해질수 있으므로
시간조절, 스냅조절에 집중 또 집중!!!
그냥 케첩이어도 좋지만 이날은 복슝님을 위해 특별히 케첩에 핫소스를 조금 섞고
마침 전날 밤에 간식으로 먹었던 크래미가 딱 두개 남아있길래 밥에 쿡쿡 꽂아주었다...
간만에 엄마가 준 깍두기도 아주 잘 익어 맛지네...
시간이 조금 늦어 출출하길래 뭘좀 먹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딱 좋았어...^^



조금 늦은시간의 식사였으므로 입가심은 커피대신 한라봉꿀차로...
이거 마셔도 한라봉코가 되지는 않아 안심...^^






'집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반찬  (4) 2013.12.13
도토리묵  (2) 2013.12.05
달걀볶음밥  (2) 2013.12.03
군밤  (2) 2013.11.28
우엉조림  (2) 2013.11.19
콩나물비벼밥  (0) 2013.11.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4월의라라 2013.12.04 2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밥사진 완전 귀엽네요. ^^ 크래미까지... 근데 이런게 은근 맛있어요.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