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산쪼메

from 입 나 들 이 2014.01.02 03:52

연말이 다가올수록 도로는 평일 주말할것없이 으마으마하게 막힌다...
반포에서 다른데로 옮기는동안 배고파서 화가날지 모르니...
근처에서 우동검색...
요즘 우동에 꽂힌 복슝님을 만족시킬만한 우동집을 찾지 못했으므로
아쉬운대로 선택된곳은......



전에 포하이산 갔다가 봐뒀던 서래마을 산쪼메...




사라다반찬...

양배추채에 소스 정말 듬뿍 + 여기에 옥수수..

저 옥수수가 심상치 않더니...




내가 주문했던 산쪼메라멘에 스멀스멀 보이는 저 비쥬얼이...

바로바로 옥수수...




캔옥수수 끊은지가 백만년이건만... 왜 라멘에 옥수수를 넣어주는가..ㅠ.ㅠ

암튼... 보기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옥수수를 일단 무시하고 맛본 라멘은 마치 된장맛 칼국수같은...

한식같은 라멘...

적당히 잘 익은 달걀과 두툼한 차슈도 맛있지만 면발이 가장 마음에 듬!!!

다음엔 옥수수빼고주문하가숴...




복슝님이 주문한 부타동...

좀 맵긴하지만 불맛 살벌살벌!!!

만드는 시점부터 코끝을 자극하던 그 불맛...

하지만... 왠지 매운 돼지불고기덮밥같은... 한식같은 부타동...

라멘보다 훨씬 강한 인상을 남긴 부타동... 맛져...^^




한입 맛봐요...^^

........

한입만이라니까...


맛본 두가지의 메뉴가 모두 괜찮았는데 왜 우린 계속 한식먹는기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맛져... 또가쟈!!!



서래마을 포하이산 옆골목 산쪼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5-2)





전날 커피마시러갔다가 누군가가 마시던 자몽티가 생각나서 이날은 디저트로 자몽티...




아... 당거에 당거의 결과는 배불러 터질뻔...
배부르면 또 못먹어... ㅠ.ㅠ
역시 그냥 다음부터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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