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동칼국수를 먹으러 갔던날...
왠일인지 아주머니들이 모두 우왕좌왕하고 서비스는 꽝이었고 양은 폭삭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맛있어서...
아니아니... 오히려 그간의 경험에서보다 월등히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디저트만 잘 먹으면 되는데...
여기서 망함... ㅠ.ㅠ
크레이프케익 한장, 레드벨벳 한입, 커피한모금먹고 뽜가났다...
도데체 누가 맛있다고한거야.... ㅠ.
(심지어 서비스까지 정말 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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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니에요 ..ㅎㅎ
디저트가 그라믄안되!!!!
보리쭈님일리는 당연히 없죠...
보리쭈님의 뽐뿌는 절대로 이렇게 책임감없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