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국수

from 집 밥 2014. 2. 1. 00:37

큰 노력없이 훌륭한 맛의 결과를 얻을수 있는 여러가지메뉴중에 하나는 역시 샤브샤브...
엄마가 준 채소가 넉넉히 있어서 집에 오는 복슝님에게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조금 사오라고 했고
저녁은 배불배불하게 샤브샤브...
고기와 채소를 건져먹고 남은 진한 국물에 밥이나 국수를 넣어 식사로 마무리하면 되지만
고기가 넉넉해서 일찍 배불배불한관계로 국물은 일단 keep!!!



한번 더 끓여 맑게 체에 거른 국물로 끓인 국수는 샤브샤브가 주는 덤...

육수 끓이고 맛내고 하는 고생없이 맛있는 국수가 완성되니 그저 고마울따름...




한그릇의 국수가 완성되기까지 제일 오랜시간을 잡아먹은건 다름아닌 달걀지단이었다능...

귀찮아서 그냥 했지만 황백으로 나눴다면 아마 국수 못먹었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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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새희 2014.02.01 00: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맛있겠어요. ㅎㅎ 한번 해먹어 봐야 겠네요.

  2. BlogIcon 보리쭈 2014.02.05 1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웁스~~일타 쌍피!! 좋습니다.

    그나저나 지단이 정말 곱고 노랗게 잘 만드셨네요. 전...늘 어려워요 ^^

    • BlogIcon gyul 2014.02.05 17: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지단만들며망쳐서 후질러버린게한두개가아닌데 그러다 터득한 교훈은 작게만들면 된다예요..ㅎㅎ
      한번에 달걀 한개씩 작게부치면 뒤집기도 수월하니까요... 한번에 여러개는 100%찢어먹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