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예약이 있던날...
어정쩡한 오전시간에 예약을 한건 그저 선생님 시간에 맞춰야 했기때문에...ㅠ.ㅠ
겨우 한시간자고 일어났더니 제정신이 아닌데다 아침부터 병원기운에 휩싸여 그런가...
컨디션이 썩 좋지가 않다...
그나마 겨우 시간조정해서 점심먹을시간 1시간이 생겼으므로 맛진거 먹어야 오후에 힘나지...
복슝님이 고른 이날의 점심은 파슷하...



순천향병원 뒷골목 노란집, 파올로 데 마리아(Paolo De Maria)

왠지 맛있을것같다며 복슝님이 눈여겨봐두었던곳...




따뜻한 식전빵...




기다리는동안 내어주신 갑오징어샐러드...




볼로네제소스의 딸리아뗄레




레몬크림을 곁들인 가레띠


맛있는데 맛에 집중하지 못하기시작한건 아침일찍 일어나 정신없어서가 아니었다...




이거이거이거이거!!!

갑자기 주방에 디저트가 끝없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트롤리에 진열하기 시작...

디저트트롤리를 주문하면 이대로 테이블에 끌고와서 설명을 듣고 원하는것을 고르면 되는데
뭘먹어야 할까 고민이 시작된다...



다 먹어보고싶었지만 식사를 마쳐 배불배불인만큼 네종류를 맛보게 되었는데
그중 나는 파나코타가, 복슝님은 쉐프님 할머니레시피로 만들었다는 애플케익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조만간 디저트트롤리만 따로 맛보러갈듯... 그땐 모든 종류를 먹어쥬가숴...^^



죠기죠기 퍼렁앞치마를 두르고 계신분이 파올로 데 마리아(Paolo De Maria) 쉐프님...
원래 서래마을에 있다가 한남동으로 옮겨왔다고 하는데
이태원쪽 한남동으로 가지 않으면 딱히 마음에 드는 이탈리안레스토랑이없었기때문에
집에서 가까운곳에 맛있는집이 있는건 아주 좋으다...
코스로 먹기에 여유시간이 너무 짧아 단품으로 주문하긴했지만 제대로 맛보기 위해선
아마도 조만간 저녁코스로 예약해야할듯...
그나마 점심은 예약을 하지 않아도 조금 여유가 있는것같다만...^^


한남동 순천향병원 뒷골목 파올로 데 마리아(Paolo De Maria)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115 (발렛파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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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리:) 2014.02.02 0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저트가 제대로네요!!

    • BlogIcon gyul 2014.02.04 0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파스타도 훌륭했지만 디저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여기가 원래 이게 유명하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