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인가 가을인가...

아침에 자고있을때 띵띵띵띵 모르는 핸드폰 요금이 카드로 결재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얼른 확인해보니 복슝님의 주민등록증이 위조되어 SK에 총 4개의 핸드폰이 개설되었던것...

우리는 곧바로 센터에 가서 명의도용신고를 하고 이에대한 처리를 기다렸는데

처음 센터에서얘기로는 한 2주정도면 해결이 된다고 하더니... 벌써 몇개월째인지...

이런 피해에 대해 직접 나서서 빨리 해결해줘도 모자란데 

신고 2주후에 확인했을때엔 아예 이에대한 조사가 시작도 안했다고했다기에

시간이 길어지는것같아 찝찝한마음에 한번씩 복슝님에게 물어봤는데

처음엔 담당자와 바로 연락도 되지 않았었고말이지...

암튼 지난달에서야 이제 처리된다며 확인 후 처리가 안되었으면 센터에 다시 방문해 얘기하란 연락을 받았다더니

결국 일부가 해결되지 않아 지난주에 우리는 다시 또 센터에 가야 했다...

이럴때 늘 짜증이 나는건 같은 얘기를 몇번이나 다시해야하는것...

이미 신고했고 상담했으면 그 이력이 분명히 남을텐데 왜 자꾸 같은 상황을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건지...

그리고 결국 마지막 대답은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똑같은 내용...

그럴거면 왜 센터에 다시오라고 한거지? 왜 와라가라해!!!

전화통화로도 충분할것을 바쁜시간 쪼개 일부러 방문했어야할 이유도 없잖아...


이노무 SK...

그나마 봐줄만한건 콜센터의 친절한 상담과 빠른 처리였었는데...

완젼 게으름뱅이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고밖에 생각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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