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리얼딸기

from 집 밥 2014.03.24 01:45

요즘은 왠만해선 맛없기도 어려운데 하필 사온 딸기가 영 맛이 없어...
'아... 낭패다...'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을때 먹으라고 나온게 분명히 딸기 쥬스일거야...
ㅋㅋㅋㅋㅋ
마침 딸기에 비해 으마으마하게 달고 맛있는 배 반쪽이 남아있었으므로...



'잘익은 딸기 10개에 배반쪽밖에 넣지 않았어요.' 하는 광고가 머릿속에 뙇!!!

그래서 나도 딸기 10개에 배반쪽.... 넣다가 딸기 한 서너개 더 넣었나?

난 잘익어보이지만 맛이가없는 딸기니까...ㅠ.ㅠ




윙~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 심심할때 하나씩 까먹기 위해 푸딩병에 조로로 나누어 담고...




냉장실에 줄을 세워 넣어두면...

이것이 징쨔 아임리얼딸기...^^


하지만 사실 요즘은 아임리얼시리즈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게 에러...ㅋㅋ

요즘 정작 제일 좋아하는건 플로리다내츄럴 몽쟈라능...ㅋㅋㅋㅋ

(가성비는 역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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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zina 2014.03.25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막 두줄이 완전 와닿네요 ㅋㅋ
    전 따옴만 먹는데, 어제 마트에서 플로리다네츄뢀 시식을 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러나 가격이 거의 세배...세배!!! 그리하야 늘 먹던거 집어왔어요 ㅋㅋㅋ

    • BlogIcon gyul 2014.03.26 0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요즘 마트를 자주가지 않아서... 그냥 간단하게 동네에서 구입할땐 따옴을, 백화점이나 마트에 갈때는 플로리다네츄럴을 사와요...
      후덜덜한 가격에 비하면 따옴은 맛과 가격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남양이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ㅋ

  2. BlogIcon 토닥s 2014.03.25 2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도 여름엔 과일 엄청 갈아(?)먹었어요, 아기가 생기기 전에는. 그런데 애가 생기니 다 귀찮아..서.(^ ^ );;

    그런데 저렇게 갈아놓으면 맛이 어떤가요? 며칠이나 가는지. 전 좀 씻는게 귀찮아도 재료 다듬었다 그때그때 갈아먹었는데, 그래서 영 귀찮았던듯. 오래만 갈 수 있다면 한 번에 갈아놓는 것도 좋겠어요.

    한국에서 남편과 쥬스를 사러 갔는데, 마실게 없다고 투덜대더군요. 냉장쥬스만 고집하는 사람이라. 저는 편하기만하면 아무꺼나.ㅋㅋ

    • BlogIcon gyul 2014.03.26 0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병이 푸딩병이라 워낙 작아서 그리 오래두고먹지는 않아요. 하루이틀만에 다 먹어버리거든요...
      매번 식사때마다 과일을 챙겨 깎고 다듬고 뭐 그게 너무 귀찮다보니
      한번에 갈아서 두고 그냥 꺼내먹어 편해요...
      특히 아침식전과일때는 정말 편하거든요...
      암튼 과일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오래두는것도 좋지 않을것같아서(빨리 상하는 과일이라면 더더욱요...)이틀에 한번꼴로 먹고 산미가 강한 과일은 3일정도까지는 괜찮았던것같아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사과가 남아있어서 오렌지와 같이 갈아만들생각이예요...^^
      그나저나 냉장쥬스종류중엔 역시 요즘 최고는 따옴과 플로리다내츄럴입니다..ㅎㅎㅎㅎㅎ
      물론 생과일을 직접 갈아마시거나 파는게 좋은데 좀 걸쭉한건 싫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