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집들의 수준이 점점 상향평준화 되고있는덕분에 뭔가 많이 어설픈 느낌으로 남은곳...

복슝님은 바삭을 넘어 어마어마한 딱딱함으로 이가 부러진줄알고 식겁했고

나는 페퍼앤치즈버거에 들어있는 저 풋고추를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잡내가 좀 나는 패티는 아마도 고기비율이 썩 매력적이지 못한것같다는 느낌을 남겼다...

맛없는곳은 아닌것같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아숩아숩....




그래서그런가?

사진이... 우울하다...
아... 이건아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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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zina 2014.03.25 20: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맛있겠네요 라고 댓글달려다가 귤님의 코멘트를 보니 영 아닌가보네요 ㅎㅎ
    근데 저런 수제버거는 대체 어떻게 먹어야되요?
    이태원 썬더버거 같은덴(여기도 수제맞죠?) 종이로 랩핑해서 줘서 그나마 괜찮았떤거 같은데
    저렇게 대책없이 쌓아주는덴 영 난감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사진을 보니까 그렇게 크진않은거 같기도 하고?ㅋ

    • BlogIcon gyul 2014.03.26 0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맛이 없는건 아닌것같지만 생각해보면 먹는내내 '맛있다!' 하는 말을 거의 안하면서 먹은것같아요...
      재료가 나쁜것같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재료들의 밸런스가 잘 안맞는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나저나 저런 버거들은 위에서 꾹 눌러도 높이가 좀 높아 한입에 먹기는 어려웠는데
      이곳의 버거는 말씀하신대로 그리 크지 않아서 남자들은 그냥 들고도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옆에 다른 사람들중엔 그래도 꾹꾹 눌러 손으로 들고먹는사람도 있었거든요...
      저는 한입에 먹긴 좀 어려워서 나이프를 사용해서 잘라서 먹는데 접시가 너무너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따라다녀요..ㅠ.ㅠ

  2. BlogIcon 김가현 2014.09.23 2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국인들한테 요즘 엄청 소문나서 저도 가봤는대 엄청맛있던대요? 페퍼스엔치즈 특히 ㅎㅎ 뭐 입맛은 다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