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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
2014. 3. 30. 05:29
냉이를 샀다...
딱히 냉이가 먹고싶어서는 아니었고, 그저 봄이니까...
봄나물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싱싱한 냉이 한봉지를 사오긴했는데....
정작 나물을 만들 시간적여유가 은근 생기지 않아...
냉장실에 오래 넣어두는건 싱싱한 냉이에게 미안한일이지 않을까 싶어
늦은밤, 아쉬운대로 간단히 냉이된장국을 끓였다...
갓지은 밥만있다면 제일 편안한 한그릇...
난 된장국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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